Absurdity no.2

Absurdity no.2
11.81x11.81" inch
Mixed media on canvas
Mediums : acrylic. cardboard, modeling paste. Pillow cover cloth and cotton. air freshener stick
www.jonathank.tistory.com  

absurdity
[ Absurdity , 不條理 , L’Absurde ]

It refers to what leads to absurdity, incomprehensibility, and contradiction, and was especially used by the French existentialist Camus to express his philosophical views. According to him, both humans and the world surrounding them are in a 'state of absurdity' and are creating 'absurd situations'. He cites envy, ambition, and self-indulgence as such circumstances. In this way, human beings are doomed to a meaningless and purposeless life. His philosophy was dominated by this pessimistic view, and in this position, he argued that humans should live as 'rebellious' humans (l'homme révolté).

부조리
[ Absurdity , 不條理 , L’Absurde ]

불합리ㆍ불가해ㆍ모순으로 인도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프랑스의 실존주의자 카뮈가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나타내는 데 썼다. 그에 의하면, 인간이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는 모두 '부조리의 상태'에 있고, '부조리의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는 이러한 상황으로서 질투, 야심, 방종 등을 들고 있다. 이리하여 인간은 무의미ㆍ무목적적인 생활로 운명지워진다. 그의 철학에는 이러한 염세관적 견해가 지배하고 있는데, 이러한 입장에서 인간은 '반항적' 인간(l'homme révolté)으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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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부조리한 상태. 부조리한 상황들이 넘쳐나고 있다.
스스로를 죽이거나 초월의세계로 도피하거나 아니면.. 반항하는 인간으로 살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부조리가 판을 친다!!
갈수록 염세적이 되고 반항적이 되고싶다.
많이 지치가기에 안타깝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