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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태양을 받아내는 노란 바다 the yellow sea receives the setting sun

Art/Acrylic P. Land : Sea : Sky scape

by jonathank 2023. 1. 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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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페인팅..을 따라 그렸다.

과연그러하다. 과연 그래도 그럴싸하다. 그나마.

큰데가 그려야 효과가 있다. 

파도같아 보이고 노을같아 보이고 구름같아보이고

퍼지는 노을빛은 만족스럽지가 않지만

구획을 나눠서 그려도 나중에 보면 그 자체가 멋진 블랜딩. 그라데이션이 되드라.

풍경자체가 원거리라 가능하다. 

원거리 풍경에선 그런 구획나눔도 자체 블랜딩이 되게 한다. 

 

# 원거리풍경에서 구획을 러프하게 나누어도 자체블랜딩이 된다

넘어가는 태양.. 받아내는 노란 바다..

 

오버스럽게 채우지 않아도 

좀 비운듯 해도 

옆에 칠해진 색이 약간 비워진 옆을 은은히 깔아준다. 

노랑과 하양으로 표현하는 태양빛.. 고민이다.

더 노래야 하는지.

더 하애야 하는지. 

노랗고 하애야 하는지..

고민이다. 

눈에 다 안들어오는 색이라선가?

 

 

53*45cm

지는 태양을 받아내는 노란 바다 the yellow sea receives the setting sun

 

 

Painted according to live painting..

Indeed it is. Indeed, it is still plausible. at least

It is effective only when it is large.

It looks like a wave, it looks like a sunset, it looks like a cloud

The spreading sunset light is not satisfactory

Even if you divide the sections and draw them later, the blending itself is cool. Become a gradient.

It is possible because the scenery itself is far away.

In a distant landscape, such division of divisions becomes its own blending.



# Self-blending is possible even if the divisions are roughly divided in the distant landscape

The passing sun.. The yellow sea that catches up..


Do not overfill

Even if it seems empty

The color painted on the side gently lays the slightly empty side.

Sunlight expressed in yellow and white.. I'm worried.

Should I sing more?

Should I do more?

Should it be yellow and white?

I'm worried.

Is it a color that doesn't catch the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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