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었다.
파랑색의 다채로운 스텍트럼을.
내가 좋아하는 G-code를 .
서로 간섭하고 침투도 하지만
결국 자기자리는 지켜지고 지키고야마는
각자의 영역을 대체로 존중하는
그런 그림이 되었다.
제일 많이 그리는 나의 테마이다.
색채놓이 그림.
계속해서 내 개성을 다채롭게 펼쳐보이리라.
Lovely G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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