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ification

성화(거룩한 변화)
Sanctification
53*45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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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tification is a truly arduous process.
We must constantly strive to resemble Jesus until we reach the full stature of Christ.
What would Jesus do? I try to follow him, always keeping this in mind.
The accumulation of time is not a simple passing. Small, small changes are bound to occur.
As long as you don't give up and sit down.
Of course, even if he collapses, he will rationalize and justify his situation to solidify his position, so even that is a deterioration (evil change).
If possible, we must try to follow Christ as time passes.
The more you become like (with) Christ, the more you will change like Christ.

 

성화라 함은 참으로 지난한 과정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예수를 닮고자 해야 한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를 늘 염두에 두면서 그를 따르고자 하는 것이다. 

시간의 쌓임은 단순한 지나침이 아니다. 작고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포기하고 주저앉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물론 주저앉고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까지 하면서 자신의 처한 입장을 공고히 할 것이기에 그조차도 악화(악한변화)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왕이면 세월이 지날수록 그리스도를 따라가고자 해야 한다.

그리스도와 같이(함께)하면 할수록 그리스도처럼 변화하리라.